1. 채권내역
가. 수임일시 : 2012. 2. 2
나. 회 수 일 : 2012. 9. 11
다. 채 권 자 : ○○토건(주)
라. 채 무 자 : ○○종합건설
마. 채 권 액 : ￦238,100,000-
바. 회 수 액 : ￦282,588,885-

2. 추심진행일지
가. 2012. 2. 3 신용관리사 배정
나. 2012. 4. 20 제3채무자(대한예수교장로회○○교회)에 대한 채권압류및 추심명령
다. 2012. 6. 10 제3채무자에 대한 추심의 소제기
라. 2012. 7. 4 제3채무자 소유 부동산 강제경매 낙찰(채무자가 부분 낙찰받음)
마. 2012. 8. 2 부동산 가압류
바. 2012. 9. 5 해방공탁
사. 2012. 9. 6 가압류를 본압류로 이전하는 채권압류및 추심명령
아. 2012. 9. 11 공탁금 추심및 추심신고

3. 진행내역
가. 2012. 2. 2 채권자 면담
-채권추심위임계약서 작성 및 채무자 최근 동향 파악
-천안및 부산에 교회 신축공사를 3곳에 하고 있고, 채권자가 2010. 10.25 대전지법 천안지원에서 화해조서 집행권원을 받았음.
-채권자가 부산및 천안의 채무자 공사현장에 가압류
나. 2012. 2. 3 담당 신용관리사 배정후 채권자 가압류 공사현장 현장실사 조치
-실사결과 : 부산 2곳의 공사현장은 채무자가 공사 포기각서를 제출 공사중단 상태이고, 천안 현장은 자금부족으로 공사 포기 상황임을 확인
다. 채무자 법인 운영상황 및 재산조사 실시
-법인은 서울 서초구 방배동 소재 사무실 1개층을 임대하여 사용하고 있고, 자금부족으로 공사를 전혀 진행을 못하고있는 어려운 상황임
법인소유 부동산 무.
-채무자 회사주주인 상무를 면담 : 회사현황 및 변제의사 확인한바, 전혀 변제능력이 없고 시간을 달라고만 주장함.
라. 제3채무자(천안공사현장 건축주)에 대한 채권압류및 추심명령을 신청한바, 제3채무자 반응없음 → 추심의 소제기 진행
마. 채권자의 주장과는 달리 채권추심이 어렵고 장기간 진행됨을 채권자에게 설명, 기존계약을 파기하고 수수료10%가 인상된 재계약을 함.
바. 2012. 7. 4 제3채무자(천안) 소유 공사현장인 부동산이 강제경매로 인하여 낙찰 → 위 부동산은 2차례 유찰되어 금번에도 유찰될 경우 2번근저당권자인 대성상호저축은행이 원금회수가 어려울 처지가 되자, 채무자에게 자금지원 조건으로 경매에 입찰 일부 낙찰을 받음.
사. 2012. 8. 2 부동산 가압류
- 채무자가 부동산 경매후 제3자에게 부동산매매를 위한 가계약서 작성(2012. 8. 30일 소유권이전 합의)→채무자를 설득 가계약서를 입수, 가압류의 필요성을 법원에 소명하여 결정을 받음.
- 채무자의 법인대표가 150,000,000원 합의요청→당사 불가→채무자 230,000,000원 합의 재요청→채권자 불가
아. 2012. 9. 5 부동산 매수인이 대전지법천안 지원에 해방공탁(￦282,588,885)
자. 2012. 9. 6 가압류를 본압류로 이전하는 채권압류및 추심명령을 신청한후 채무자에게 2012.9.11일 대전지법 천안지원 민사과에 송달증명원을 받아 추심한 것임.

4. 중요사항
가. 고액 상사채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담당 신용관리사의 적극적인 노력(담당자가 매일 법원에 공탁여부 확인 : 가압류 채권자가 접수할 시간의 여지가 없도록 신속하게 법조치)
나. 채권추심진행사항을 채권자에게 적극적으로 설명하여, 담당신용관리사의 수고를 홍보 수수료인상에 대한 재계약서 작성
다. 채무자의 동향을 수시로 점검 및 적대적 감정보다는 협조자로 활용(부동산매매를 위한 가계약서 입수)
라. 법무사등 인맥관리 철저(부동산 매입자가 당사이용 법무사에 부동산처분금지 가처분 상담의뢰(본건) 정보입수→즉시 가압류 조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