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관리

사전채권관리(事前債權管理)의 의의 및 중요성

[1] 사전채권관리(事前債權管理)의 정의

사전채권관리라 함은 거래하고 있거나, 또는 거래하고자 하는 상대방의 신용상태와 재산상태 및 담보권의 가치 등을 사전에 파악하여 「거래처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채무 변제능력을 사전에 예측」하여 채권의 부실화(不實化)를 사전에 예방하고 부실채권발생시 타 채권자보다 신속ㆍ정확하게 회수할 수 있는 기초자료로 활용하여 후일 완전한 채권회수(債權回收)를 실행코자 함을 말한다.

[2] 사전채권관리의 중요성

경제사업의 목적은 영리추구에 있다. 한 사람의 영업사원이 아무리 많은 판매실적을 달성하여도 잘못된 채권관리 인식으로 부실채권이 발생하면 채권자가 아무리 애를 쓴다 하더라도 부실채권 전부를 회수하는데 매우 어렵다. 그러므로 영리 추구라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는 채권관리(債權管理)의 중요성을 재인식하여야 한다.

[3] 사전채권관리의 체제(體制)

  • 채권관리는 거래 전 먼저 거래 상대방의 신용ㆍ재산ㆍ담보권의 상태를 파악하여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전관리(事前管理)시스템이 구성되어야 한다.
  • 이해관계 부서간에 상호 의사소통이 원할 해야하고 자료화되어야 한다.
  • 영업담당자 및 영업부서의 채권관리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능력을 향상하여야 한다.
  • 영업본부 및 경영진의 이해와 적극적인 지원이 있어야 한다.
  • 관련 담당자 모두가 객관적이고 보편 타당성 있는 냉철한 판단하에 업무에 임하여야 한다.

사전채권관리 조사방법

[1] 채권자(법인ㆍ개인)가 직접 조사하는 방법

사전채권관리 조사는 채권자 자신이 직접 조사하는 방법과 신용정보 업체에 의뢰하여 간접적으로 조사하는 방법이 있다.
직접조사 방법은 사전조사 방법 중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법으로 채권자가 직업 현장에서 조사하는 방법으로 이는 사전에 조사 계획을 수립하여 착수하여야 한다.

1. 조사계획을 수립
  • 조사 대상자(법인ㆍ개인)를 선정
  • 조사하고자 하는 자료내용, 및 관련 기관의 선정
  • 관련기관 전화번호 및 위치 파악
  • 조사일자 및 시간 배분 또는 계획 수립
2. 자료조사 및 정보 수집 활동

[2] 조사(징구)자료 및 검토사항

[3] 거래처 선정시 유의사항

[4] 거래처 선정후 관리 방법

1. 신용ㆍ재산ㆍ담보여력에 의거한 여신 한도를 정하고 준수한다.
2. 분기에 1회 이상 신용ㆍ재산조사를 시행한다.

가. 기본적인자료 : 부동산등기부 등본, 주민등록등본, 전화번호조회

나. 확인사항

다. 2항 나호(확인사항)와 같이 조사하여 이상 징후 발견시 보증인 포함 즉시 재산조사
(현장조사 포함)실시, 기한의 이익상실 여부확인 후 대응책 수립.

3. 거래처 수시로 방문 체크
4. 우량 거래처인 경우도 언제든지 반대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근거 자료에 의거한 객관적인 판단을 한다.
5. 반드시 수집한 자료는 거래처 파일에 편철 보관하여 활용한다.
6. 거래처의 내용을 항상 정확하게 파악한다.
→채권회수의 첩경은 채권현황을 잘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7. 항상 거래처와 유대관계를 돈독히 유지한다.
8. 거래처로 하여금 「한가족」 이라는 인식을 심어 준다.
9. 연체자 관리중 행불자(위장 전입자) 는 주민등록법 제17조의2에 의거 주민등록 직권말소를 위한 주민등록 사실조사 의뢰를 관할관청에 신청하여 주민등록 직권말소를 적극 활용한다.
이때, 민원발생 요소가 있으므로 주민등록상 주소지로 연체 독촉용 우편물을 2회 이상 발송한 후 반송사유가 이사감ㆍ수취인 미거주 등을 사유로 반송될 경우 반송우편물은 반드 시 반송 봉투와 함께 보관할 것.

상기 자료는 SCI평가정보에서 발간한 “실무자들을 위한 債權管理實務提要(채권관리실무제요)” 에서 발췌하였습니다.